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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시사/교양 동네 한 바퀴 183회 다시보기 220820 18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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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의 시대에 잃어버리고 살았던 동네의 아름다움, 오아시스 같은 사람들을 보물찾기하듯 동네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며 팍팍한 삶에따뜻한 위안을 전하는 도시 기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서울특별시의 3배에 달하는 면적으로, 대한민국 시·군 가운데 가장 넓은 고장인 강원도 홍천군. 

큰물 홍(洪), 내 천(川)이라는 지명처럼 홍천강이라는
큰 하천이 동서를 가로지르는 홍천은 천혜의 자연환경 덕분에 품질 좋은 다양한 농작물로도 유명하다. 

넓고 푸르른 산과 강으로 둘러싸인 청정 자연의 품 안에서, 
성실하게 자기 몫의 삶을 일구어가는 사람들의 동네. 

영원한 천하장사 이만기가 골짜기마다 단단한 삶의 이야기들이 보석처럼 깃들어 있는 홍천의 길들을 걸어본다.

▶ 산 정상에서 만나는 짜릿함, ‘스카이스윙’
수도권에서 가까운 홍천의 대표적인 휴양시설 비발디파크. 다양한 레포츠 시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홍천의 아름다운 산과 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스윙’에 도전해 본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이만기가 동네한바퀴 시청자에게 최고의 풍경을 선사하기 위해 두 눈을 질끈 감고 용기를 냈다! 
곤돌라를 타고 정상에 올라 스카이스윙을 타고, 푸르른 홍천의 여름 전경을 굽어보며 동네한바퀴 홍천편의 문을 시원하게 연다.

▶ 토종 K-홉으로 승부를 건 홍천 토박이 부부
홍천강 상류 지역인 서석면. 강줄기를 따라 걷다가, 성인 키의 두 배가 넘게 자란 푸른 작물을 발견하는데. 이 이국적인 풍경의 정체는. 
바로 맥주의 원료인 홉(hop). 맥주 특유의 구수한 곡물 향과 쓴맛을 불어넣는 홉(hop)은 국내에서 1990년대 초만 해도 홍천 지역 농가의
주요 수입원이었는데, 이후 농산물 수입 개방으로 종적을 감췄다. 그러다 지난 2015년, 연충흠 씨(59세)가 인근 야산에서 토종 홉 뿌리를
발견해 부단한 노력 끝에 재배와 증식에 성공했다. 농고 졸업 후, 늘 새로운 작물에 도전해왔던 연충흠 씨는, 이 토종 홉을 ‘K-홉’으로 이름 붙여
홍천의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작물로 키워가고 있다. 요즘은 한창 홉 채취 시기. 갓 딴 홉으로 만든 달콤 쌉싸름한 홉 식혜 한잔을
마시며 늘 새로운 농사에 도전하는 50년 경력 농사꾼, 연충흠씨 부부 이야기를 들어본다.

▶ 홍천 시장의 40년 전통 옥수수올챙이국숫집
홍천에서 제일 큰 상설시장인 홍천 중앙시장 구경에 나선다. 홍천은 지금 찰옥수수가 한창. 
시장 입구에 밭에서 갓 따온 옥수수를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가마솥에 쪄서 파는 가게에서, 달고 연한 홍천 찰옥수수를 맛본다. 
시장 안으로 걸음을 옮기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간판이 ‘올챙이국수’. 
옥수수 전분으로 죽을 쑤어 구멍 뚫인 바가지로 걸러낸 면발에 양념간장을 비벼 먹는 올챙이국수는, 면 모양이 올챙이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농지가 없고 척박해 옥수수 외에는 먹을 것이 마땅치 않던 강원도 산간 지역에서 많이 먹던 추억의 향토 음식이다. 
시장 안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올챙이국숫집에서 올챙이국수 한 그릇과 홍총떡(총대 모양을 닮아서 이름 붙은 메밀전병의 홍천식 이름)을 맛보고, 
35년 세월 이 자리에서 올챙이국수를 만들어온 김춘옥 어머니(75세)의 굽이굽이 인생 사연을 곁들인다.

▶ 아버지와의 추억을 가꾸는 야생화 분경
꺵꺵이풀꽃, 동강할미꽃, 흰 용담, 홍학 제비꽃, 분홍 앵초... 
이름도 정겨운 토종 한국 야생화 500여 종이 서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야생화 농원이 있다. 
지난 2014년, 야생화를 재배하기 좋은 환경을 찾아 전국 곳곳을 찾아다니다 산 좋고 물 좋은 강원도 홍천을 알게 되어, 
경남 창원에서 이곳 홍천까지 오게 되었다는 별초롱 야생화 농원의 백학경 대표 (61세). 
간암 말기, 야생화를 정성스레 심고 가꾸며 고통을 잊던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아버지가 사랑을 주며 키우던 꽃들을 차마 버릴 수 없어 돌보기 시작한 것이 벌써 40여 년 세월이 되었다. 
어릴 적 추억의 풍경을 작은 화분에 표현하는 ‘야생화 분경’도 백 대표가 정성을 들이는 분야. 친정아버지의 유산을 정성스레 가꾸고 아름답게
꽃피워가는 백학경 씨와 함께, 추억과 그리움의 정원을 거닐어본다.

▶ 오카리나로 아름다운 인생을 연주하다
산세 좋은 북방면, 홍천강 줄기가 내려다보이는 팔각정에서 아련한 선율의 연주 소리가 들려온다. 
대금 연주인가, 하고 다가가 보니 그 악기의 정체는 흙으로 구워서 만든 이탈리아 악기 ‘오카리나’.
오카리나를 연주하는 이는 인천에서 고등학교 과학교사로 재직하다가 오카리나에 집중하기 위해 
6년 전 명예퇴직한 박병각 씨(66세). 박병각 씨는 음대 진학을 꿈꾸었을 정도로 음악에 재능이 있고 좋아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음악을 하지 못하고 평범하지만 안정적인 교사의 길을 선택했다. 
교직 생활 중이던 80년대 중반, 우연히 신비로운 연주곡을 듣게 되었는데
그 음악은 당시 크게 히트를 했던 일본 오카리나 연주자 소지로의 ‘실크로드’란 곡이었다고. 
그때부터 오카리나의 매력에 빠져 연주를 시작했고 취미로 연주를 즐기다가, 자신만의 소리를 찾기 위해 오카리나를 직접 제작하기로 마음먹었단다.
교직을 명예퇴직하고, 홍천강 근처에 공방을 마련한 박병각 씨는, 
오랜 연구와 시행착오 끝에 지금껏 없던 낮은음부터 높은음까지 폭넓게 낼 수 있는 새로운 오카리나 제작에 성공, 특허를 내는 데까지 성공했다.
오카리나로 새로운 인생 2막을 연주하고 있는 박병각 씨를 만나, 
이만기도 오카리나 연주를 배워보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삶의 행복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어본다.

▶ 모녀 3대가 담그는 구수한 전통 지레장
화촌면 백이동길. 계곡을 따라 산길을 걸어 오르다가 마당에 항아리가 가득한 한옥 한 채를 발견한다. 
전라북도 김제 출신의 오석조, 윤현림 부부가 친정어머니의 손맛을 이어 전통 장을 만들며 살아가는 곳이다. 
요즘은 한창 지레장을 담그는 중인데, 지레장이란 메주를 빻아 동치미 국물이나 소금물에 넣고 버무려 따뜻한 곳에서 익히는 된장이다. 
햇장을 담그기 전까지 먹기 위해 만드는 장으로, 새로운 된장을 먹기 전에 지레(미리) 담근다고 해서 '지레장'이라 불리며, 
먹을 때는 총각김치, 동치미와 쇠고기 편육, 돼지고기 등을 넣고 찌개로 끓여 먹거나 약간 심심하게 쪄서 반찬으로 먹는다. 
장 담글 때마다 딸네 집에 올라와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김제 친정 어머니와, 그 솜씨를 그대로 전수받은 윤현림씨, 
서울 직장생활을 접고 백이동골에 내려온 딸 영수 씨(34세)까지, 모녀 3대의 손으로 이어가는 구수한 전통 지레장을 맛본다.

▶ 51번째 만난 인연, 남남북녀의 고등어두부구이
홍천군 영귀미면. 이른 새벽, 동네에서 가장 먼저 불을 밝히는 가게가 있다. 
바로 탈북민 강혜영 씨와 남편 황영성 씨가 함께 꾸려가는 손두부 집이다. 
평안남도 숙천 출신의 혜영 씨는 13년 전 탈북해 안산에서 공장에 다니다 지금의 남편 영성 씨를 만났다. 
노모를 모시고 사느라 그때까지 장가를 못 가고 있던 서른아홉 노총각 영성 씨는 
50번 맞선에 번번이 퇴짜를 맞고 51번째 맞선에서 혜영 씨를 만나 노총각 딱지를 떼고 가정을 꾸렸다. 
북에서는 부모님을 모시는 게 당연했기에, 혜영 씨는 효심 지극한 영성 씨가 더 믿음직스러웠고, 그래서 만난 지 14일 만에 부부가 되었단다.
더 나은 삶을 위해 탈북을 감행했을 만큼 용감했던 혜영 씨는, 북한에서는 집집마다 흔히 만들어 먹던 ‘두부’로 남편의 고향인 홍천에서 새로운 인생에 도전했다.
1년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식당 문을 여는 것은 물론, 2천 평 남짓한 밭에 홍천 콩에 각종 채소까지 직접 농사를 짓어 최상의 식재료로 정직한 음식을 만든다. 
늦게 시작한 만큼 누구보다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남남북녀 강혜영, 황영성 씨 부부를 만나 맛깔스러운 고등어두부구이 한 상을 맛보고, 
남한에 오기까지의 사연과 앞으로 그려가는 미래 등, 남다른 인생 이야기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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